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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vs 손흥민 누가 더 뛰어난가

June 26, 2019

안녕하세요. 하와이 먹튀검증 입니다. 오늘은 박지성선수와 손흥민선수 두 선수중 누가 더 뛰어난 선수인지 한번 판가름 해보려합니다.

 

 

“박지성이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의 아시아 선수인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은 25일 홈페이지에 박지성(38)의 사진을 내걸고 흥미로운 질문을 던졌다. 박지성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단 14주년을 기념하며, 아시아 출신 최고 프리미어리거 후보 5명을 꼽았다.
하와이 먹튀검증 측에서는 박지성, 손흥민(27·토트넘), 기성용(30·뉴캐슬)과 일본 가가와 신지(30·전 맨유), 오카자키 신지(33·레스터시티)를 놓고 투표 중이다. [출처: 중앙일보] 박지성 vs 손흥민 누가 더 뛰어난가

 

 

EPL은 박지성에 대해 “올드 트래퍼드(맨유 홈구장)에서 7시즌을 뛰며 아시아인 최초로 EPL과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포기하지 않는 자세로 전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손흥민에 대해선 “EPL에서 아시아 선수 최다인 42골을 터트렸다. 2016년 9월 아시아 선수 최초로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박지성이 뛰었던 2005~12년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정상에 4차례 섰다. 또 손흥민은 2015년 토트넘에 입단한 뒤 최근 3시즌 연속으로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실시간 설문 조사 결과(25일 오후 6시 기준)를 보면 손흥민이 50% 지지로 1위다. 박지성이 46%로 2위고, 기성용이 2%, 오카자키와 가가와는 1%씩의 지지를 받고 있다. 


 

 

전 세계 축구팬 사이에서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중 누가 세계 최고인가’는 해묵은 논쟁이다. 국내에선 ‘박지성과 손흥민 중 누가 더 뛰어난가’를 두고 논쟁이 벌어지곤 하는데, EPL도 궁금했던 것 같다. 
  
같은 질문을 축구계 관계자 10명에게 던졌다. 결론부터 말하면 ▶손흥민 4표 ▶박지성 2표 ▶무승부 3표 ▶기권 1표였다. 


 

 

한준희 해설위원은 “박지성이 개척자이지만 맨유의 간판급 선수는 아니었다. 반면 손흥민은 지난 시즌 토트넘의 얼굴이었다. 손흥민은 이미 박지성의 득점을 넘어섰다. 임팩트와 이적료 면에서도 앞섰다”며 “대표팀 등 한국 축구사에선 박지성이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선 손흥민”이라고 평가했다. 
  
김대길 해설위원도 “손흥민이 좀 더 진화한 경우다. (그의 전에) 빅리그에서 승부에 결정타를 날린 아시아 선수는 없었다”며 “20대 중반인 손흥민은 부상만 없다면 기록을 계속 세워나갈 거다. 한편
하와이 먹튀검증 에서 이번년도 유망주라는 이강인(18·발렌시아)이 잘 성장한다면 모를까, 손흥민을 뛰어넘는 선수가 나오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신태용(49)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헌신의 아이콘 박지성은 수많은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손흥민은 골 결정력을 보여줬다”며 고민하더니 “51 대 49로 손흥민 손을 들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선수 출신 에이전트 최월규 월스포츠 대표는 “감독이라면 메시를 고르겠지만, 에이전트라면 호날두를 택할 것이다. 손흥민이 호날두처럼 축구뿐 아니라, 광고나 마케팅 측면에서도 훌륭하다”고 말했다. 

 

박지성과 맨유에서 함께 뛴 파트리스 에브라(38·프랑스)는 지난 2월 중국 텐센트 스포츠를 통해 “손흥민을 박지성과 비교하는 건 불공평하고 아직 이르다. 손흥민을 정말 좋아하지만, 박지성보다 위대한 선수가 되려면 아직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재일 스포츠 칼럼니스트 신무광씨도 “아직은 박지성”이라며 “개인 기록면에선 손흥민이다. 박지성이 비록 조연이었지만 빛나는 팀 업적에 기여했고, 아직 많은 팬들의 기억에 남아있다”고 말했다. 이어 “손흥민은 A급 작품에서 주연이 될 가능성이 있다. 그 때면 역사에 남는 아시아 최고 선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 명은 둘의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 프리미어리그(위건)에서 뛰었던 조원희(36) 해설위원은 “둘 다 어느 시대에 뛰었더라도 잘했을 거다. 위건 시절 맞붙었던 지성이 형은 ‘산소탱크’였다. 만약 내가 스피드와 기술을 갖춘 흥민이를 상대했다면 못 잡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팀에서 둘을 지도했던 조광래(55) 대구FC 대표이사는 “포지션이 달라 직접 비교하기 어렵다. 지성이는 퍼거슨 감독이 칭찬할 만큼 팀 플레이를 했다. 흥민이는 움직임과 슈팅 등 개인 기량이 좋다”며 “지금은 무승부이지만, 앞으로는 흥민이가 앞설 수도 있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박문성 해설위원은 “프리미어리그의 문을 열었다는 박지성의 상징성과 중요한 경기에서 골을 넣은 손흥민의 임팩트 중 무엇에 점수를 주냐에 따라 답은 다를 것”이라고 했다. 기권한 김환 해설위원은 “투표자는 자신이 열심히 봤던 시절을 떠올리며 표를 던질 확률이 높다. 50대 이상에게 차범근이 최고 선수로 기억되는 것처럼, 30·40대에겐 박지성이 최고일 수 있고, 20대에겐 손흥민이 더 인상 깊을 수 있다”이라고 말했다. 


 

 

슈퍼 손~ 슈퍼 콘~ 슈퍼 슈퍼 손손

 

마친 중독성으로 수 많은 축구팬들의 댄스를 유발하는 손흥민의 슈퍼콘 광고.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빙그레가 슈퍼콘 댄스 챌린지를 개최한다.

 

지난 24일 빙그레 아이스크림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슈퍼 손세이셔널한 제2의 손흥민을 찾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한 편 게제됐다.

 

 

게재된 영상에 등장한 손흥민은 저의 슈퍼손발춤 재밌게 보셨나요? 이번에는 여러분과 함께 신나게 추고 싶습니다. 다음 선수 나와주세요라며 대회를 홍보했다.

 

이번 슈퍼콘 댄스 챌린지는 오는 7월 14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제한은 따로 없으며 참가를 희망하면 먼저 하와이 먹튀검증 을 통해 슈퍼콘 댄스를 촬영하면 된다.

 

이후 인스타그램에 손흥민 슈퍼콘 슈퍼콘댄스챌린지 해시태그와 함께 빙그레 아이스크림 공식 계정을 태그해 게시하면 된다.

 

 

빙그레 ‘슈퍼콘’이 최근 축구선수 손흥민의 모델 발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슈퍼콘’은 바삭한 식감과 풍부한 토핑을 앞세워 출시 1년이 되지 않는 시점에서 누적 매출 100억원을 돌파, 주목을 받은 아이스크림이다.  

손흥민 슈퍼콘 영상 광고는 공개되자마자 빙그레 유투브 공식계정 조회수가 400만회에 육박하는 등 화제를 모았다. 이 광고는 영국 현지에서도 큰 관심을 받으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직접 제작한 CM 음악이 기억하기 쉽고 중독성있다는 댓글들이 여러 건 게재되고 있다. 

이에 빙그레는 최근 팬들의 요청에 따라 광고 촬영 NG컷과 메이킹 필름을 유투브 빙그레 공식 계정에 공개했다. 영상 광고와 탁월한 맛 등 입소문에 힘입어 슈퍼콘은 광고 방영 이후 주문량이 큰 폭으로 늘었다.  

빙그레는 슈퍼콘 제품 라인업도 확충하기로 했다. 기존 바닐라맛과 초코맛에 더해 신제품 딸기맛과 민트초코칩맛을 출시해 손흥민 스페셜 패키지는 총 4종이 된다.

 

 

빙그레에 따르면, 슈퍼콘은 콘 아이스크림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기존 제품들과 완전히 차별화된 공법으로 개발한 신제품이다.  

우선 소비자 조사를 통해 콘 아이스크림에 대한 니즈를 파악, 재료맛이 충실하고 바삭한 콘 과자, 풍부한 토핑의 신제품을 목표로 삼았다.  

이를 구현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요소가 콘 과자에 있다고 결론 낸 연구진은 국내에 있는 많은 콘 과자들을 재료로 시제품을 생산했으나 만족할 만한 제품을 만들기 어려웠다. 

결국 빙그레는 직접 콘 과자를 제조해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바삭한 콘 과자의 식감을 유지하기 위해 새롭게 스프레이 공정을 도입하고 그에 걸맞는 초콜릿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기존 보다 얇고 균일한 초콜릿 코팅이 가능해졌고 콘 과자의 바삭함을 극대화 시켰다.  

빙그레가 직접 개발한 LSC(Lower Sugar Cone) 제조공법을 활용해 설탕의 함량을 기존의 1/4 수준으로 줄여 과자 특유의 단맛을 억제하고 바삭한 식감을 유지하도록 했다. 

아이스크림에서 콘 과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기존 제품들은 20% 내외 인데 반해 슈퍼콘은 10% 이하로 줄여 아이스크림 맛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풍부한 토핑을 실현했다. 토핑으로 사용되는 초콜릿, 땅콩의 양을 기존 제품 대비 50% 이상 늘여 육안으로만 봐도 늘어난 토핑의 양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슈퍼콘 초코맛 제품은 누텔라 초코시럽을 사용해 초콜릿의 맛을 극대화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한국 축구의 위상을 높이며 보여준 손흥민 선수 최고의 활약이 슈퍼콘이 지향하는 이미지에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손흥민 스페셜 패키지와 영상광고 등의 마케팅 활동을 통해 슈퍼콘의 상승세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빙그레 ‘슈퍼콘’ 모델인 손흥민 선수는 지난해 국가대표팀 주장으로 선발돼 아시안게임을 우승으로 이끌었으며 소속팀인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빙그레는 슈퍼콘이 지난해 4월 출시된 신제품인 만큼 남녀, 세대 구분없이 폭넓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손흥민 선수를 통해 슈퍼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은돔벨레, 손흥민 소속팀 토트넘으로 이적...이적료 816억

은돔벨레가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과 계약, 이적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5일 밤(현지시각) 토트넘이 은돔벨레와(이적료 6500만파운드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아무리 불법으로 미국, 캐나다 시민권을 취득했다 하더라도 어떻게 20년 넘게 도피생활을 했을까? 이미 보도된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 4남인 정한근씨(55) 이야기다.

 

해외 도피생활을 한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창문밖의 ‘바스락~’거리는 소리만 들어도 간이 철렁 내려 앉는다는데, 그는 21년간을 사시나무떨듯이 벌벌 떨면서 살아 왔다고 밝혔다.

 

정한근씨는 1998년 회삿돈 322억원을 스위스은행 계좌 등으로 빼돌린 혐의(횡령)로 수사를 받다가 잠적했다. 그가 잠적을 하지 않고 횡령한 돈을 추징금 등으로 순순히 뱉어 냈다면 아마 아버지 정태수씨처럼 징역 3년 6개월 정도를 선고받았을 것이다.

 

그러면 37세에 출옥을 해 제2의 인생을 충분히 시작할수도 있었다. 이제 사법 절차를 거쳐 10년 이상의 옥살이를 한다면 65세가 넘어 사회에 다시 나온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정상적인 가정 생활과 학교 교육을 받았다면 수사를 받을 당시, 도피-잠적이 아닌 떳떳하게 죄의 댓가를 받는 쪽으로 결정을 내렸을 것이다.

 

모르긴 몰라도, 정태수 전 회장은 세무공무원과 이후 사업을 하면서 자식 교육에 신경 쓰지 못한 결과이다. 이에 반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떠오르는 스타’ 손흥민(27·토트넘)은 아버지의 철저한 교육이 낳은 성공 케이스다.

 

그의 몸값은 최근 가파르게 치솟고 있다. 독일 축구이적 전문사이트 트랜스퍼 마르크트는 지난 22일 ‘전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축구선수 50명’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 손흥민을 33위로 뽑으면서 시장가치(예상 이적료)가 8000만 유로(약 1052억원)나 될 것으로 내다봤다. 손흥민의 시장가치는 지난해 12월 6500만 유로(약 855억원)에서 6개월 만에 200억원 가까이 올랐다.

 

손흥민의 몸값이 폭등하면서 그를 가르친 아버지 손웅정(57) SON 축구아카데미 총감독의 교육 방식도 주목을 끌고 있다. 손씨는 지난 21일 방송 인터뷰에서 “의붓아버지 소리를 들을 정도로 흥민이한테 혹독하게 대했다”고 털어놨다.

 

손씨는 아들의 모교인 춘천 부안초등학교 운동장을 돌아보며 “당시에도 맨땅이었는데, 여기에다 매년 소금 100포 이상을 뿌렸다.

 

겨울에는 눈이 빨리 녹고, 여름에는 땅이 푸석푸석해져 넘어져도 다치지 않는다”고 했다. 그는 또 “드리블 훈련을 위해 발을 컴퍼스처럼 돌려가며 운동장에 원을 그렸다. 축구화가 빵꾸(구멍) 나서 양말이 튀어날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아들이 불쌍하다고 대충 훈련을 시켰다면 오늘날의 손흥민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정한근과 손흥민의 극단적인 비교를 보면서 기업체의 경영 세습이 얼마나 중요한 가를 새삼 깨닫게 된다. 또 운동 선수를 자식으로 둔 부모들은 어릴때부터 철저하게 가르치지 않으면 A급 선수로 절대 육성시키지 못한다는 걸 깊이 인식할 것이다.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이 손흥민과 찍은 투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강현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흥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강현석과 손흥민이 카메라를 보며 미소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훈훈한 외모를 지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매니저 강현석은 이승윤과 함께 MBC<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 중이다.  

 

 

토트넘이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핫한' 선수 보강을 할지 주목되는 가운데 손흥민의 백업 요원으로 챔피언십에서 활약한 유망주 윙어의 영입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리즈 유나이티드 윙어 잭 클라크 영입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클라크는 만 18세 윙어로 2018-2019시즌을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소속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다. 클라크는 리그 24경기(선발 4회)에서 주로 교체 투입돼 814분을 소화하며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 루카스 모우라 등이 버티는 토트넘 측면에서 즉시 전력감으로 활용한다기보다 성장 가능성을 기대하는 측면이 크다.

이 매체는 "두 팀의 협상은 크게 진전됐고 이적료 850만 파운드(한화 약 125억 원)을 포함해 다수 조건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한편 토트넘은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 6,500만 파운드(한화 약 958억 원)에 올림피크 리옹 미드필더 탕귀 은돔벨레 영입에 합의했다고 전해졌다. 새로운 구장 건설 등으로 재정이 빡빡해 지난 두 차례 이적시장을 빈손으로 보낸 토트넘이 이번에는 얼마나 보강할지 관심을 모으고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박지성과 함께 손흥민(토트넘)과 기성용(뉴캐슬)을 역대 프리미어리그 최고 아시아선수 중 한명으로 언급했다. 

프리미어리그는 24일(한국시각) 박지성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입단 14주년을 기념해 특별 영상과 함께 박지성의 활약을 재조명했다. 지난 2005년 6월 맨유에 입성한 박지성은 프리미어리그 4회 우승과 함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우승 등 수많은 트로피를 차지하며 맨유 전성기 주역 중 한명으로 활약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맨유와 퀸즈파크레인저스(QPR)에서 프리미어리그 통산 154경기에 출전해 19골 21어시스트를 기록한 박지성을 역대 최고 아시아선수 후보 5인 중 가장 먼저 소개했다. 프리미어리그는 '맨유에서 7시즌 동안 활약한 박지성은 프리미어리그와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최초로 우승한 아시아선수'라고 언급했다. 

또한 토트넘에서 프리미어리그 130경기에 출전해 42골 19어시스트를 기록한 손흥민에 대해 '프리미어리그에서 아시아선수 최다 득점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17-18시즌에는 아시아선수 최초로 리그 득점순위 탑10에 진입했다'고 소개했다.

프리미어리그는 박지성 손흥민과 함께 기성용도 프리미어리그서 활약한 역대 아시아최고 선수 중 한명으로 소개했다. 스완지시티, 선덜랜드, 뉴캐슬에서 활약한 기성용은 프리미어리그 통산 184경기에서 15골 9어시스트를 기록 중인 가운데 아시아선수 최다 출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박지성 손흥민 기성용 이외에 맨유 소속으로 프리미어리그 38경기에 출전해 6골 6어시스트를 기록한 카가와 신지, 레스터시티 소속으로 114경기에 출전해 14골 4어시스트를 기록한 오카자키 신지를 역대 최고의 아시아선수 후보 5인에 포함시켰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홈페이지를 통해 역대 최고의 아시아선수 팬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손세이셔널-그를 만든 시간'에는 황당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평범한 강원도 소년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거가 되기까지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다큐멘터리에 어울리지 않는 '삼계탕 간접광고(PPL)'가 시청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됐다.

손흥민은 11년 지기 에이전트 티스 블리마이스터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고급 한정식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식사를 다 마친 뒤 손흥민이 요리를 시작했다. 그 주변엔 '비비고 삼계탕'이 있었다. 패키지가 노출된 후 손흥민은 "요리에 솜씨가 없지만 조금이나마 성의를 보이고자"라고 말했다. 음식을 맛본 티스는 "맛있다"고 말했고, "은퇴하면 삼계탕집 차리겠다"는 등의 대화가 오갔다. 이 장면은 약 2분가량 이어졌다. 

이 장면은 다큐멘터리의 흐름에도 불필요했을 뿐만 아니라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웠다. 이미 식사를 다 마친 후 또다시 삼계탕을 끓여 나온다는 건 PPL을 위한 PPL에 불과했다. 비비고가 tvN과 같은 모기업의 CJ제일제당 제품이라는 것도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 이유다. 심지어 손흥민은 해당 브랜드 모델이기도 하다. 결국은 광고 한 편을 다큐멘터리에 끼워놓은 것과 다를 바가 없었다. 

 

 

강식당2'에서도 도 넘은 PPL이 있었다. 단순히 상품을 노출하는 것을 넘어 제품의 효과까지 설명해 예능인지 CF인지 헷갈릴 정도였다. 영업을 마치고 돌아온 안재현이 삼성 의류청정기 에어드레서를 사용하는 모습을 담으며 자막으로는 '기름 냄새 제거를 위한 옷 클리닝'이라고 소개했고, 다음 날 아침 안재현이 옷을 꺼내며 "기름 냄새 안 나요"라고 감탄했다. 하와이 먹튀검증 에서는 이거는 너무 PPL인 티가난다며 웃음을 자아냇다. 또 이니스프리 화장품을 손에 짜고 바르는 장면을 지나치게 클로즈업하고 피오가 강호동에게 권유하는 장면까지. 영업을 준비하는 풍경은 마치 스토리가 있는 광고 영상을 보는 듯했다.

방송법 시행령 제59조의3(간접광고)에서는 "간접광고로 인해 시청자의 시청 흐름이 방해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또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PPL 상품의 단순 노출을 넘어서 제품의 특장점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는 등 직접광고에 가까운 내용을 방송한 프로그램에 대해 행정지도나 법정 제재를
하와이 먹튀검증 측에서 결정해왔다. '손세이셔널' '강식당2'도 이런 기준에서 봤을 때 충분히 방통심의위의 심의 규정을 어겼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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