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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언론, "마요르카도 이강인 영입 원한다"

July 15, 2019

안녕하세요. 하와이 먹튀검증 입니다. 오늘은 이강인 영입을 원하는 구단들에 대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마요르카가 이강인(18, 발렌시아) 임대 경쟁에 뛰어들었다. 

 

스페인 매체 ‘UH데포르트’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마요르카가 발렌시아의 이강인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발렌시아가 여러 구단의 제의를 받은 상황이라 마요르카 이적이 성사되긴 힘들어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지난 6월 끝난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한국을 준우승으로 이끌고 대회 최우수선수강(골든볼)까지 수상했다. 자연스레 발렌시아에서 주전 경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강인에 대한 다른 클럽들 관심이 높아졌다. 

 

 

 

스페인라리가로 승격한 ‘섬 구단’ 마요르카가 이강인 영입을 노린다.

 

‘라스 프로빈시아스’와 ‘울티마 오라’ 등 현지 매체는 마요르카가 이강인을 노린다고 전했다. 마요르카는 지중해에 떠 있는 팔마 섬을 연고지로 하는 섬 구단이다. 2000년대 하와이 에서 끈질긴 생존력을 보여줬고, 지난 20년 동안 라리가 5위 이내에 3회 들며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던 먹튀검증 입니다. 2013년 강등된 뒤 고군분투하다 지난 2018/2019시즌 세군다디비시온(2부 리그)에서 플레이오프 끝에 간신히 승격할 자격을 따냈다. 다음 시즌에는 오래만에 라리가에 도전한다.

 

이적설에는 마테우 알레마니 발렌시아 단장이 마요르카 회장 출신이라는 점도 영향을 미쳤다. 알레마니는 두 차례(2000~2005, 2008~2009)에 걸쳐 마요르카를 이끌었다. 알레마니 단장은 최근 이사회에서 “이강인에게 높은 수준의 경험을 주는 것이 필요하다. 이강인은 미래에 발렌시아의 선발 멤버가 될 수 있는 선수”라고 말한 바 있다.

 

현지 기사는 마요르카가 이강인을 임대하기 위해 아약스, 레반테와 경쟁해야 할 거라고 전망했다.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제7회 성천상 수상자로 이강안 청산도 푸른뫼중앙의원 원장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성천상은 국내 최초 수액제 개발과 필수의약품 공급을 통해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고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을 기르기 위해, 음지에서 묵묵히 희생과 헌신을 통해 인류 복지 증진에 커다란 공헌을 한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이 원장은 ‘부와 명예보다 희생과 나눔으로 더불어 사는 것이 진정한 삶’이라는 신념 아래 안정된 노후 생활 대신 아무런 연고가 없는 전남 완도군 청산도와 인근 섬마을의 유일한 의사로서 16년째 헌신하고 있다. 

당시
하와이 청산도는 내륙으로 향하는 배편이 하루 1번 밖에 없을 정도로 고립된 환경이었다고 먹튀검증 을 통해 알수있엇다. 또 어업과 농업에 종사하는 고령 환자가 많아 응급상황이 수시로 발생하는 곳이다. 푸른뫼중앙의원은 약 2200여 명이 살고 있는 청산도의 유일한 의료기관으로 지난 2003년 설립됐지만 1년 동안 의사가 4차례나 바뀔 정도로 열악한 의료환경이었다.

이 원장은 생업에 바쁜 주민들을 위해 오전 7시 40분부터 진료를 시작하며 하루 평균 120명의 환자를 돌본다. 지난 16년간 수행한 외래진료는 48만 건에 달한다. 진료시간 외에도 환자 가정을 수시로 방문해 환자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인근 섬인 여서도, 모도까지 배편으로 왕진을 다닐 정도로 봉사정신이 투철하다.  

또한 이 원장은 남다른 선행도 펼쳐왔다.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쌀과 고기를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기증하고 외로운 노인들을 위해 경로잔치를 열어주는 등 매년 천만 원 이상의 기부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성낙 성천상위원회 위원장은 “안정된 노후의 삶을 포기하고 섬마을 주민들을 위해 자신의 노년을 바친 이강안 원장의 삶이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과 부합된다”라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시상식은 내달 27일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이 원장은 지난 1962년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잠실병원 부원장, 혜민병원 원장을 거쳐 1993년 서울 화곡동에서 이강안 의원을 개원해 10년간 운영했다. 이후 근무 의사가 없어 폐원 위기에 처한 푸른뫼중앙의원의 소식을 접하고 2004년 원장을 자임했다. 


 

 

한국시각 14일 오후 4시 현재, 스페인 일간지 '아스' 홈페이지 메인에는 앳된 이강인(18·발렌시아)이 떡하니 서있다. 일본 유망주 쿠보 타케후사(18·레알 마드리드)와 카메라를 응시하며 악수를 하는 사진이다. 

쿠보가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있는 걸 보면 바르셀로나 유스팀에 머물던 2011~2015년 사이에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이강인과 쿠보는 2001년 동갑내기로 스페인에서 축구를 익혔다는 공통분모가 있다. 각각 한국과 일본의 미래를 책임질 특급 유망주로 평가받는다.

산티 히메네스 기자가 작성한 이 기사는 쿠보에게만 초점이 맞춰져있다. '어떻게 바르셀로나가 쿠보와 같은 재능을 놓쳤는가'가 주제다. 제목부터가 "바르셀로나가 최근 몇년 사이 저지른 최악의 실수…"다.

기사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18세 미만 해외 클럽 이적 금지 규정에 따라 FIFA로부터 징계를 받으면서 2015년 '1군 합류 가능성이 높은 선수'로 분류된 쿠보를 일본으로 떠나보냈다.

징계가 끝난 뒤 바르셀로나가 다시 손을 내밀 것으로 전망됐지만, 호안 빌라(사비와 푸욜의 축구스승)에서 펩 세구라로 담당자가 바뀌는 과정에서 쿠보를 안고 가지 않기로 결정했다. 

히메네스 기자는 '바르셀로나가 라익스 모리바에게 투자를 하고, 프렌키 데 용 에이전트의 아들을 바르셀로나 B팀 자원으로 영입한 것을 잊어선 안 된다'며 이해할 수 없는 영입 전략으로 쿠보를 놓친 결정권자들을 비판했다. 

그러면서 라 마시아 내부에선 "쿠보를 놓친 것이 최근 바르셀로나가 저지른 최악의 실수"로 여긴다며 현재 분위기를 전했다. 쿠보는 지난달 14일 바르셀로나의 최대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 B팀에 입단해 현재 1군 프리시즌 투어에 참가했다.

최근 바르셀로나가 일본 공격수 아베 히로키(20)를 영입했지만, 바르셀로나 시스템이 키운 선수가 아니란 점도 히메메스 기자는 꼬집었다.  

 

이강인의 SNS에 U-20대표팀 형들이 빌미를 잡자 신나게 물어뜯는다. SNS 댓글이지만 역사를 이룬 U-20대표팀의 친목을 엿볼 수 있다.

이강인은 최근 자신의 공식 SNS에 '제 초능력은 뭘까요?'라는 글을 올렸다. 최근 LG전자 광고모델로 발탁돼 휴대폰 CF도 찍은 이강인이 광고 속에서 '초능력'을 언급하기에 올린 글이다.

 

  U-20 축구대표팀 이강인(18·발렌시아)이 한국 남자선수 최초로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대회의 ‘골든볼’ 수상자가 됐다.

 

  폴란드 우치에서 열린 2019 FIFA U-20 월드컵에서 한국팀은 아쉽게도 우크라이나에 우승컵을 내줬다. 하지만 이강인은 이번 대회 7경기 동안 2골 4도움의 맹활약을 펼쳐, 한국이 준우승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골든볼을 거머쥐었다.

 

  기존 최고 성적표는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홍명보가 받은 브론즈볼이었다. 여자선수 가운데선 2010년 U-17 월드컵에서 8골 3도움의 활약으로 우승을 이끈 여민지가 골든볼을 수상했다.

 

  이강인은 2005년 대회서 골든볼을 받은 현역 최강자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이후 최초의 18세 수상자이기도 하다. U-20 골든볼은 스타로 가는 ‘급행열차’로 여겨진다. 메시를 비롯해 마라도나, 아드리아누, 포그바 등이 골든볼을 거쳐 스타로 부상했다.

 

  이강인은 어린 시절 방송에 출연해 ‘슛돌이’로 일찌감치 유명해졌다. 이후 스페인에서 기량을 쌓아 온 이강인은 지난해 한국 선수 최연소(17세 253일) 기록으로 유럽 프로축구 1군에 데뷔했다.

 

 이번 U-20에선 대표팀의 ‘막내’로 참가했지만 뛰어난 개인기와 날카로운 볼 배급으로 사실상 리더 역할을 하며 ‘막내형’이란 애칭을 얻었다. 특히 날카로운 왼발 킥이 빛을 발하며 여러 차례의 명장면을 남겼다.

 

그는 대회 내내 팀을 대표하는 스타로 주목받았다. 부담스러울 법도 했지만 특유의 담담함과 여유로 정정용호의 ‘즐기는 축구’에 앞장섰다. 또 언론과 마주할 때마다 경기에 뛰지 않는 형들을 챙기고, 16강 한일전을 앞두고는 팬들에게 “애국가를 크게 불러달라”고 요청하는 등 ‘막내형 리더십’을 발휘했다.

 지난 시즌 소속팀에서 출전 기회가 적었던 그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이적 가능성도 부풀렸다. 이미 스페인 레반테, 네덜란드 아약스와 에인트호번 등 유수의 클럽이 관심을 보인다는 보도가 해외에서 나오고 있다. 

 

레반테 등 스페인 클럽 영입 유력…7월15일 발렌시아 훈련 시작
‘슛돌이’ 이강인에게 2019년 6월은 평생 잊을 수 없을 시간이다. 폴란드에서 열린 2019 FIFA(국제축구연맹) U-20 월드컵에서 한국을 준우승으로 이끌며 골든볼(MVP)까지 차지, 세계적인 유망주라는 그동안의 평가를 기량으로 직접 증명해 보였다. 2005년의 리오넬 메시 이후 14년 만에 만 18세로 U-20 월드컵 골든볼을 수상한 선수가 됐다.

세계무대에서 자신의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지만 들 뜰 새가 없다. 이강인은 성인 무대 안착이라는 다음 목표를 새 시즌에 이뤄내야 한다. 지난 1월, 7년 동안 자신을 성장시켜준 스페인의 명문 클럽 발렌시아와 성인 계약을 체결하며 정식 프로선수가 됐다. 그러나 하반기 동안 팀 내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2군과 1군을 오가야 했다.?발렌시아 구단 수뇌부도, 팬들도 팀의 미래인 이강인에게 거는 기대는 특별하다. 그러나 선수 기용의 최종 권한은 감독이 쥐고 있다.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의 성향과 전술은 이강인을 제대로 활용하기 어렵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U-20 월드컵에서
먹튀검증 소속 이강인은 공격형 미드필더나 투톱에서 처진 공격수로 활용될 때 자신의 진가를 하와이 에서도 발휘했다. 중앙을 본거지로 측면까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자유가 주어지면 뛰어난 탈압박 능력과 정교한 패스, 크로스로 상대 수비를 무너트린다. 정정용 감독은 아르헨티나와의 조별리그 최종전부터 이강인을 장신 스트라이커 오세훈 아래에 두며 수비 부담을 줄여주는 대신 공격력을 극대화하며 승승장구했다. 3-5-2 포메이션과 4-3-3 포메이션 어디에서든 이강인의 포지션과 역할은 변함없었다.

반면 마르셀리노 감독은 공격형 미드필더를 따로 두지 않는 4-4-2 포메이션을 활용한다. 왼발잡이인 이강인은 왼쪽 미드필더로 기용됐다. 문제는 기술이 뛰어나지만 주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이강인으로선 자신에게 맞지 않는 옷처럼 힘들어했다는 점이다. 게다가 발렌시아는 포르투갈 국가대표인 곤살로 게데스라는 전문 윙어가 주전이다. 임대로 데려온 러시아 국가대표 데니스 체리셰프까지 있어 이강인의 주전 경쟁은 더 버거웠다.?

무엇보다 잠재력이 무기인 10대 유망주보다는 성인 무대에서 경험이 쌓이고 검증된 선수를 선호하는 마르셀리노 감독의 기용 방식이 높은 벽이었다. 게데스와 체리셰프는 성인 무대에서 150경기 이상을 소화한 선수들인 반면 이강인은 지난 시즌 11경기를 뛴 게 전부다. 발렌시아는 최근 체리셰프까지 완전 이적으로 데려왔다. 당장 1군에서 이강인의 자리는 보이지 않는 상태다.?


 

발렌시아 지역 라이벌로 임대 추진되는 까닭

현재 계약대로면 이강인은 2022년까지 발렌시아 선수다. 10대 선수에게 1000억원이 넘는 바이아웃(계약기간 내 협상 없이 데려갈 수 있는 이적료) 금액을 책정할 정도로 발렌시아도 장기적 관점으로 이강인을 키울 계획이다. 문제는 장기계약만 믿고 마냥 기다릴 수 없다는 점이다. 이 시기의 선수에게는 꾸준한 출전 경험이 자신감을 높이고 기량을 더 끌어올리게 만드는 요소다.?

이강인 측도 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데 집중하고 있다. U-20 월드컵의 성공을 발판으로 U-23 대표팀과 A대표팀에서도 자연히 중용되겠지만, 이 상승세를 꾸준한 경기 감각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는다. 성인 계약 후인 지난 3월부터 발렌시아 내에서의 입지를 냉정하게 내다보고, 일찌감치 임대 이적을 요청했다. 지난 시즌 리그 4위, 코파델레이(국왕컵) 우승, 유로파리그 4강 진출로 나름의 성과를 내며 마르셀리노 감독의 입지가 더 탄탄해진 것도 변수다. 발렌시아 구단이 이강인 기용에 대해 감독에게 간섭할 수 없는 상황이 됐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U-20 월드컵 성공이 이강인에겐 신의 한 수가 됐다. 대회에 모인 유럽 각 클럽의 스카우트만 155명이었는데, 그들 앞에서 훌륭한 쇼케이스를 치른 셈이다. 빅클럽들의 문의가 쏟아졌지만, 발렌시아가 매긴 거액의 바이아웃 금액을 듣곤?기겁을 하고 물러났다는 후문이 있을 정도다. 네덜란드의 아약스, PSV처럼 어린 선수들의 성장을 주도하는 중위권 리그 강자들이 이강인 임대에 관심을 보였다.

선택지가 넓어진 이강인이지만 시선은 스페인 밖이 아닌 안으로 향한다. 발렌시아는 이강인이 만 18세의 어린 선수고, 한국과 스페인에서만 성장한 점을 고려해 문화와 환경이 크게 달라지는 해외보다 스페인 내의 클럽으로 임대를 보내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삼았다. 이미 스페인 내에서도 많은 클럽들이 이강인의 임대를 요청하고 있는 상태다.?셀타비고, 그라나다, 에스파뇰, 오사수나 등 스페인 1부리그 중하위권 팀들의 러브콜이 쏟아진 가운데 발렌시아가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팀은 레반테로 알려졌다. 레반테는 발렌시아와 함께 스페인 제3의 도시인 발렌시아를 연고로 하는 지역 내 축구 클럽이다. 발렌시아보다 더 오랜 역사를 지녔지만 2부 리그와 1부 리그를 오간 탓에 2인자 이미지가 강하다. 레반테도 이강인 임대 영입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었다.?

발렌시아가 레반테로 이강인을 보내는 것을 선호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어린 선수가 임대를 위해 가족과 떨어지거나 생활 근거지를 옮길 필요가 없고, 지근거리에서 꾸준히 선수를 관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스페인 언론들은 실제로 레반테의 파코 로페스 감독이 이강인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의 팀에 와 달라고 어필했다고 보도했다. 최근에는 레반테의 미드필더 다비드 제이슨이 발렌시아로 이적했다. 이 과정에서 이강인의 임대 역시 논의됐을 가능성이 높다.?


발렌시아와 레반테는 공생 관계

한 도시를 연고로 더비 매치를 벌이는 라이벌이지만 발렌시아와 레반테의 관계는 공생에 가깝다. 선수 교류도 활발하다. 올여름에도 발렌시아가 레반테로부터 제이슨을 영입했고, 반대로 레반테는 발렌시아의 수비수 루벤 베소를 데려왔다. 이강인을 임대 보내는 데 대한 정서적 거부감이 덜하다. 다만, 발렌시아는 이강인 임대 시 20경기 이상의 출전을 보장하는 옵션을 넣길 원하고 있어 이 부분이 협상의 핵심 변수다.?

이강인은 차기 행선지가 결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단 발렌시아에 합류한다. 발렌시아는 7월9일부터 새 시즌 준비를 위한 프리시즌 훈련을 시작했다. U-20 월드컵에 참가하느라 휴가가 짧았던 이강인은 15일부터 팀 훈련에 가세한다. 레반테 등과의 임대 협상은 이 시점부터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다. 여의치 않을 경우 발렌시아에 그대로 잔류할 수도 있지만 이강인은 “팀에 남아도 열심히 할 것이다. 경쟁에서 살아남느냐는 해 봐야 아는 것”이라며 발렌시아 내에서의 주전 경쟁에 대해서도 당당한 자신감을 보였다. 


 

 

유명 인사를 패러디하거나 독특한 복장을 한 졸업사진으로 주목받는 경기 의정부고에서 올해도 학생들이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로 졸업사진을 찍었다.

12일 의정부고는 경기도교육청이 유튜브로 생중계하는 가운데 3학년생들의 졸업사진을 촬영했다. 이날 각양각색의 변신 중에서는 요식사업가 백종원, 축구선수 이강인은 물론이고 윤봉길 의사까지 패러디한 학생들이 눈길을 끌었다.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등장하는 다양한 슈퍼히어로 캐릭터를 따라하기도 했고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 속의 카우보이 인형 우디, ‘라이온킹’의 멧돼지 품바로 탈바꿈한 학생도 있었다.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방영돼 인기를 끌었던 TV 드라마 ‘스카이캐슬’의 우등생 예서처럼 꾸민 학생도 보였다.

의정부고의 졸업사진은 2009년 추억을 만든다며 독특한 분장을 하고 나타난 일부 학생의 모습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면서 점차 학교 전통으로 자리 잡았다. 이날 도교육청 유튜브 생중계에 나온 한 학생은 “이거 하려고 의정부고에 왔는데 엄마 아빠 몰래 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엄마 아빠 한 번만 봐주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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